우이도 여름휴가

날도 좋고 기분도 좋았던 그 시간.

2006년 광주에서 통근 열차를 타고 목포에 내려서, 배타고 우이도로 피서 가기~

이동시간이 꽤나 걸렸던 것 같았지만! 나름 꽤나 괜찮았던 기억

한적한, 하지만 아름다운 우이도 해변~ 지금은 어떻게 변해버렸을까?

한가롭게 피서 즐기기~ (근데 먹을게 없어 ㅜㅜ 질질질 ㅜㅜ)

역시 별사진은 찍기 힘들어~~

북두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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