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12일 눈이 오기 시작했다.

일할때는 싫지만 그래도 설래이는 마음으로 밖에 나갔더니 망고가 너무 좋아해준다

이건 너무 귀엽자나 훗

너무 순수하게 해맑다는 생각이 들어서 안좋아할수가 없자나

이틀이지났는데 눈이 좀 쌓였다. 점심 시간에 풀어줬는데 너무 좋다고 뛰어댕기는게 짠하네

너무 귀여운 망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