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10일 일상 Post category:Blog / Mango Post published:2025년 12월 11일 Post comments:0 Comments 일을 하다가 문득 창밖을 보았다. 망고는 자주 저렇게 사무실을 바라보고 있다. 마음 같아서는 풀어주고 싶지만, 대형 트럭과 중장비들이 많이 다니는 터라 그럴수가 없는게 아쉽다. 기껏해야 점심 쉬는 시간에 풀어주고 다시 묶어놓고, 업무가 종료되면 풀어주는 정도 애처롭네 Tags: 2022년, 망고 Read more articles Previous Post2022년 09월 22일 사과먹기 Next Post2022년 11월 10일 망고 동네 산책 You Might Also Like 2022년 12월 27일 차타기 연습 2025년 12월 16일 진도 2024년 08월 26일 망고와의 제주여행 – #1. 여행의 출발 2024년 08월 26일 2022년 12월 21일 눈온날 2025년 12월 16일 춘천을 가다 #1 2024년 08월 26일 망고와 제주 여행 – #6. 여행의 끝 2024년 09월 04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CommentEnter your name or username to comment Enter your email address to comment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