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1월 27일 Post category:Blog / Life Post published:2024년 09월 06일 Post comments:0 Comments 티? 티! 동음 이의어라고 해야하나.. 다같이 한국말로 티라고하면 통하니 (그렇다고 순수 한국말도 아니고) 가끔 살다가 문득 이렇게 남과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보게되면.. 일단은 놀라워 한 후(와아~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구나..라고) 그리고 부럽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나는 왜 저런 생각을 하지 못하지? 왜 나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질 못하는걸까? 갑자기 우울해지는 밤입니다용~ 술한잔 찐~ 하게 하고픈 밤이에요… Tags: 2010년 Read more articles Previous Post6년차로 접어드는 레드 맹그로브 [수경] 키우기 과정 Next Post2011년 06월 남이섬 You Might Also Like 춘천을 가다 #2 2024년 08월 26일 망고와 제주 여행 – #3. 제주 첫째 날 2024년 09월 01일 2005년 12월 20일 2024년 08월 26일 도전! 테라리움 어항! 2024년 08월 29일 망고와 제주 여행 – #5. 제주 세째 날 2024년 09월 04일 망고와 제주 여행 – #6. 여행의 끝 2024년 09월 04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CommentEnter your name or username to comment Enter your email address to comment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