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1월 27일

티? 티! 동음 이의어라고 해야하나.. 다같이 한국말로 티라고하면 통하니 (그렇다고 순수 한국말도 아니고)

가끔 살다가 문득 이렇게 남과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보게되면.. 일단은 놀라워 한 후(와아~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구나..라고) 그리고 부럽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나는 왜 저런 생각을 하지 못하지? 왜 나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질 못하는걸까? 갑자기 우울해지는 밤입니다용~

술한잔 찐~ 하게 하고픈 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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